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수술비가 부담돼 미루고 계신가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수술 관련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만 충족한다고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핵심 요약
| 확인 항목 | 핵심 내용 |
|---|---|
| 나이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
| 질환 조건 | 건강보험급여의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무릎질환 |
| 자격 조건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
| 지원금 |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
| 지원 범위 | 본인부담 검사비·진료비·수술비 |
| 신청 시기 |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 |
| 신청 장소 | 전국 보건소 |
| 신청 기간 | 연중 수시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 나이뿐 아니라 질환과 공적 자격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반드시 선정 통보를 받은 뒤 수술해야 합니다.
누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세 가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이 사업의 연령 기준은 만 65세가 아니라 만 60세 이상입니다.
다만 만 60세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어르신이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질환 조건과 소득·자격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2.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무릎질환
건강보험급여에서 정한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무릎이 아프거나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예정 병원에서 수술명이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아 보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의학적 기준은 개인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 후 보건소에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소득·자격 조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라는 이유만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아닙니다.
본인의 자격을 정확히 모른다면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비는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을까?
1. 지원 한도
-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2. 지원 방식 (실제 발생 비용 지원)
- 120만 원을 일괄적으로 현금 지급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실제 발생한 본인부담금(검사비·진료비·수술비) 중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금액만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 발생 비용 (본인부담금) |
실제 지원 금액 | 비고 |
|---|---|---|
| 90만 원 | 90만 원 | 전액 지원 |
| 120만 원 | 120만 원 | 전액 지원 |
| 150만 원 | 120만 원 | 최대 한도 지원 (30만 원 본인 부담) |
3. 지원 제외 항목 (주의사항)
- 병원에서 안내받은 전체 입원비가 모두 지원금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간병비, 상급병실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4. 양쪽 무릎 수술 시
- 양쪽 무릎이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한쪽당 최대 120만 원, 합계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 단, 양쪽 무릎은 각각 개별 심사되므로, 양쪽 수술 예정 시 신청서와 진단서에 해당 내용이 모두 포함되었는지 보건소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비용과 제외되는 비용
지원 한도만 확인해서는 실제 부담액을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수술과 관련해 발생한 비용이라도 항목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지원 여부 | 항목 내용 |
|---|---|
|
🔵 지원 가능 (혜택 O) |
✓ 수술 관련 본인부담 검사비 |
| ✓ 수술 관련 본인부담 진료비 | |
| ✓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 |
|
❌ 지원 불가 (본인 부담) |
✕ 간병비 |
| ✕ 상급병실료 | |
| ✕ 보호자 식대 | |
| ✕ 수술과 무관한 검사·치료·입원료 | |
| ✕ 지원 결정 전에 발생한 비용 | |
| ✕ 통원치료비 | |
| ✕ 진단서 등 제증명료 | |
| ✕ 타 기관 중복 지원 비용 |
특히 간병비는 입원 기간에 따라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수술비 지원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신청 절차 및 필요 서류
💡 [필독] 반드시 수술 전에 먼저 신청하세요!
본 사업은 수술 후 영수증을 청구하는 사후 환급 제도가 아닙니다.
반드시 보건소에 먼저 신청하고 ‘지원 대상 선정 통보’를 받은 뒤에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2026년 지침 유의사항: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수술 완료 필수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병원에서 진단서(또는 소견서) 준비
- 수술을 진행할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발급받습니다.
- 주의: 서류에 수술명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일반 진료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2단계. 보건소에 신청 서류 제출
- 대상자가 수술하기 전에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아래의 구비 서류를 제출합니다. (방문 전 보건소 담당자에게 접수 방식과 추가 서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 구비 서류 체크리스트]
-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 (보건소 비치)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보건소 비치)
- 수술할 병원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 1부 (수술명 기재 필수)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본)
-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3단계. 지원 대상 심사 및 결과 확인
- 보건소에서 자격과 서류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에 대상자를 추천합니다.
- 접수 후 최종 결과 통보까지는 약 1~2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4단계. 선정 통보 후 수술 진행
-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뒤, 병원과 일정을 조율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 주의: 2026년 지침에 따라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합니다.
5단계. 의료기관에서 수술비 정산
- 지원금은 환자의 개인 계좌로 먼저 입금되지 않습니다.
- 수술한 병원이 수행기관에 비용을 직접 청구하며, 환자는 퇴원 시 총의료비에서 지원금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만 병원에 결제하게 됩니다.
실비보험이나 다른 의료비 지원과 함께 받을 수 있을까?
실손보험금이나 다른 기관의 의료비 지원과는 원칙적으로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
이미 다른 기관에서 같은 수술비를 지원받았거나, 지원 후 실손보험금을 중복으로 수령한 사실이 확인되면 선정 취소, 지원금 환수, 향후 사업 참여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긴급복지 의료지원, 민간재단 의료비 지원 등을 신청할 예정이라면 수술 전에 반드시 아래 내용을 보건소에 알려야 합니다.
-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지
- 보험금을 청구할 예정인지
- 다른 기관에서 같은 수술비를 지원받는지
- 다른 의료비 지원사업을 동시에 신청했는지
중복 여부는 보험 계약과 지원 항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마시고 보건소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사전 확인한 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사업 대상이 아니라면 지역 지원도 확인하세요
중앙사업의 소득·자격 조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거주 지역에서 별도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연령, 소득, 거주기간, 지원금액을 별도로 정해 사업을 운영합니다.
보건소에 문의할 때는 다음과 같이 물어보면 됩니다.
“중앙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외에 우리 지역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수술비 지원사업도 있나요?”
지역사업은 예산 상황에 따라 접수가 조기에 끝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지원 조건을 본인 지역에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네, 가능합니다.
어르신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 등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본문에서 안내해 드린 기본 구비 서류 외에 대리인의 신분증, 환자 본인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위임장)가 추가로 필요하므로 방문 전 보건소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닙니다. 원하는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고 해당 수술명이 적힌 진단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환자분이 평소 다니시던 병원이나 원하시는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안타깝게도 불가능합니다.
수술비 지원은 반드시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이후’에 발생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선정 통보 전에 지출한 비용은 소급하여 지원해 주지 않으므로, 수술 예정일보다 충분히 여유를 두고 보건소에 먼저 신청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일 업무 시간에만 방문 접수가 가능합니다.
보건소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해당 접수 업무를 진행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점심시간(보통 낮 12시~오후 1시)에는 담당자가 부재중일 수 있으니 가급적 이 시간을 피하시거나, 우편 접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선정 통보 후 ‘2개월 이내’라면 각각 수술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신청할 때 진단서에 ‘양쪽 무릎’을 모두 기재하여 심사에 통과했다면, 2026년 지침 기준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만 양쪽 수술을 순차적으로 마치시면 합계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번에 한쪽만 신청해서 수술했다면, 추후 나머지 한쪽 수술 시 보건소에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